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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온리멘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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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6.25
    6.25.
  2. 2008.06.24
    고글 촬영.
  3. 2008.06.24
    사춘기..
  4. 2008.06.21
    오늘 로또 대박나야하는데..
  5. 2008.06.12
    스캇30을 다시 타다....
  6. 2008.06.10
    술묵고
  7. 2008.05.28
    결국 하나 업어오다...
  8. 2008.05.12
    할머니꼐서 하늘로
  9. 2008.05.06
    원피스 페러디란다.....
  10. 2008.05.06
    단기 방학?

한국전쟁이 났던 날이네...

전쟁이 있었다는것도 모르는 세대지만



숙연해지는 날일쎄.....

출근과 함께

제품 촬영하고

몇자 일기를 적는데

아침 일찍

일어 났는데

그때
바로
라이딩을 갈까 생각도 했는데
그게 잘 안되네.....

서울있는 동생이
내년 이맘때
미국 들어 간다카네...

녀석
행님으로 도와 주는건 없는데....
참 미안하고
대견하네....

형만한 아우 없단말 옛말...

동생아
행님도
열심히 사꾸마....
축하헌다.....

오늘도
기쁨이 있는 하루 되길....
바라면서,,,,,,,,,,,,

사용자 삽입 이미지

And
고글이 18종이 들어 왔네..
이녀석들
예쁘게 사진 찍으려고
미니 스튜디오를 만들었어....

조금만 더 부지런떨면
세상 사는게 더 재미있을거란거...
잘 알지만서도..
ㅎㅎ
맘대로 되질 않아여~

왜일까요....

마음은
전세계로 돌아 다니고 있으니까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And
사춘기를 열심히 격는 머시마가 있는데....
이넘이
자전거에 빠지가꼬
저검 엄마랑은 담을 쌓고 사네...

내가
어루고 달래고 해도
원래
귀공자로 자라서
잘 안먹히지만...

그래도
이 짜석
내 말은 조금 듣는 편이라..

기말고사 시즌인데
공부는 머리속에 없고
이리 피하고
저리 피하고
--;;

성적만 안나와바라...
내한테 혼나고
머스마 인정 안해 준다...

그런데
모기가있네~
 아~c
사용자 삽입 이미지
And
토욜로 넘어 가버렸네...
여전히 후덥지근,,,,,

삼실에 에어컨 켜놓고 있어
별로 그런건 못 느끼지만서도....쩝

오늘 로또 300억.
걸리면
뭘 할까나...ㅋㅋ

잠수 타야겠지? 당연히....^^

판매량도
많을거라
은근히 기대를 하는데..

300억.
있으면
뭘할까....진짜......로.......

사용자 삽입 이미지
And
오늘
먼지 쌓였던
자전거를
다시 꺼냈다.

오랫만에 타서
기어 넣는법도 잊어 버린듯하네...ㅋㅋ

가볍게 출근하고
밤에
한시간정도
인근의 작은 야산으로
올라갔다....
죽는줄 알았다..
힘 들어서 OTL.
헥..헥..
궁금증하나.

일 방문객이 3명 4명인데
과연 누구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And
술묵고 쑈하는 넘들
걸리면 죽음이닷 --;;

사용자 삽입 이미지
And
학생 수송용으로
12인승 하나 업어왔네...

아침부터
부지런 떨어서
김해서
인수하고
녹산 차량 등록사업소로 고고씽....

비가 엄청 왔지!
저렴한 가격에
업어 오니
잘 사용해야지비......

녹산,명지.........돌아오는길에
체력보강 좀 하고^^

일 도와준
친구 김해 내려놓고
돌아 와서
정비소서
간단수리하고
이제
삼실에 착석...

학생들을 기다리며
몇자 적네...

만감이 교차했던 하루....
오늘밤은 일찍 자야겠네여~....
사용자 삽입 이미지
And
장손집안에
위로 딸 3
내가 태어 나지 않았다면
우리 엄니 친정으로 쫓겨 났을거라시던.....

할머니꼐서 소천 하셨네....
5월7일 밤에 연락받고
3일을 보내고
하얀 가루로 하늘로 떠나셨네...

어릴때
100점 맞으면
시험지 들고
칭찬받으러 달려가곤했었는데

할아버지꼐서 사신 만큼
사시다 가셨어...

아마
모든 분들이 슬퍼 하시겠지만
우리 아버지 제일 슬퍼 하실거다..

우리 엄니 50여년간 시집사셨어
그 맘 또한 엄청 아프실터

한집의 장자란 넘은
지 살기 바쁘다고
가시는 할머니 배웅도 잘 못해드렸네....

할머니
사랑하는 할머니
하늘나라에서 편히 쉬세요.......

손자......올림
사용자 삽입 이미지
And
And
요즘
단기 방학이란게 생겼네...

그런데
이것도
지역따라 다르고
학교마다 다 달라....

어떤학교는 가고
어떤 학교는 안가고,,,,,,

학생들을 공부를 시키려는 건지
안시키려는건지.............

제발
학생들 자율에 맡기자....

공부 할 넘들은 하고
다른데 뜻있는 넘들은
일찍 그 길로 가도록............

학생이 무슨 죄가 있는공,
부모가 무슨 죄가 있는공?

인성부터 바로 잡아야 되는데.....
참......
한심하다......

제대로 안보면
헷갈리거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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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