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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2008.11.07
    하도 맴이 싱쑹쌩쑹해서

벌써 20년이 되었나요.......

속칭 쳐치맨.....

교회만 왔다갔다 하는 ...

.

.

.

.

가끔식

.

.

.

교회도 빠지고

.

.

.

난 교회 다닐 자격이 없어....

.

.

지은 죄가 너무 많아

.

내가 착해 지면 교회 가야지

.

.

.

혼자 기도도 해봤어요

.

.

.

그러다

어느날

다시

교회를 갔어요.

.

.

.

목사님의 말씀를 들었지요..

.

.

.

혼자 집을 멋있게

지어 보려는 사람의 이야기.

.

.

.

혼자 집을 멋있게 지으보려는

사람의 이야기

 

.

.

.

멋있게

집이 완성되어 갔어요

.

.

그런데 창문을 만드는데

.

.

.

도저히

창문을 만들수가 없었어요

.

.

.

하루 종일

창틀과 창문을 만들다가

지쳤답니다.

.

.

.

아!

.

.

.

바로 옆집이

목수가 사는 집이었네

.

.

.

그 사람을

그 목수에게 부탁을 했어요

.

.

.

그 이웃 목수는

잠깐 사이에

멋지게 창문을 만들어 줬어요

.

.

.

집을 지으려던 사람은

그때 깨달았죠

.

.

.

자기가 할 수 없는 것이

있었다는 것을

.

.

.

.

 

그래요!

자기가 자기의 죄를 씻을 수는 없어요.

멋진 목수이신

예수님께 부탁하니

정말 아름답게

만들어 주시는 거예요

.

.

.

혼자

해결 하려 하지 마세요

.

.

.

가까이에

.

.

.

예수님이 계십니다.

.

.

.

그 분께

.

.

 부탁하세요.

.

.

혼자 하려하지 말고

.

.

.

 

 

And

어느 정도의 거품은 맥주의 맛을 살린다고 하지.

하지만,

인생의 거품은.......

거품뿐인 경제는......

거품이면의 속을 보는 그런 세상이 되었으면.....

 

And

9월하고도 10일.
빠르다.

잠시 일손을 놓은지 얼마 안된줄 알았더니
벌써 2달이 다 되가네.....


初心
잘 잡혀 지질 않는다.

그래
순서대로
1,
2,
3,
그러면 되는거다.

그렇지?
차량 준비 완료.
LED완료.
정신무장 미완료 ㅋㅋ

LET'S GoGoGo
And

대학 졸업한지 오래. 서 본 결로 적어 본지 오래 되어 두서 없습니다.
하지만
나보다 더 억울하고 애처러운 분들 만을텐데 그래도 블로그에 적어 봅니다.


물론 산문고를 두르리고 오기가 나서 다시 두드리고 이젠 블로그 올립니다.

관련민원: 금융위원회(검토중)
              보건복지부 (부결)
              교과부 (부결)
               그외기타 부서 방문, 질의 등등

비슷한 내용으로 글을 올리고 그외 창업과 관련된 유관단체에 거의 글을 보냈습니다.

돌아오는것은 부결.

신용6등급까지 햇살론 지원.
신용6등급이면 2000만원 다가져 가나요?

약3년 8개월전
부산의 8학군에 어렵게 신용6등급으로시세 2억 5천짜리 아파트 샀습니다.
지금도 그 정도면 좋은 아파트 얼마든지 삽니다.
6등급이상이면...

3년 살면서
열심히 일했습니다

관련글 읽으셨다면
아실것입니다.

지금9등급 바닥이고 온갖 사금융, 브로커들에게서 전화 옵니다.
이다음 순서는 무엇일까요?

국가 정책으로 서민에게 햇살론 신용다 떨어지고 집 팔고 가족들 병 얻고 ,
해 마다이름만 다르게 해서 선심 쓰는것처럼 포스트 멋지게 해놨습니다.
다른 프로 그램인줄 알고 찾아 가보니 같은 재단 , 기금에서  기 대출  이력있다고 다른 분을 위해 양보 하라더군요,
좋습니다.
평등해야 하니까요.

그런데
경제 사회다보니 신용등급에 따라 차등 *(액수)가 다르다 이거죠.
200만원 받아서 어디쓸까요?
만약 6등급 우량이라면 2000만원으로 아파트늘일겁니다.

9월2일  보건 복지부의 장애인 운영자금 (종류도 많더군요) 연세 많으신 부친 모시고 못난 자식 밀어 주다가 병까지 얻었는데 보증 자격 되는지 알아보러갑니다.

태풍이 온다는 군요.

무턱대고
대출 요구 아니지요.
아이디어로 다시 재기 하고자 하는데 일선 동사무소에서 조금 좌절하고,  금융권에서 좌절하고 잠이 오지를 않는군요.

이름만 다른 서민 희망 프로젝트  이건 죄송하지만 아니라봅니다.

그냥 학원만 하고 부가세안내도 될것을 뭐 앞서 갈거라고 IT쪽으로 코드 받고 부가세 다 내고 이게 뭡니까?

하지만
저는
저의 판단이 옳다고 생각하기에
끝까지 투쟁해 보렵니다.

010-7191-****.

모든 관련 기관 끝까지 찾아 갑니다.

대통령말씀처럼 실패를 두려워말고 2번 3번 시도 하라. 돈이 있어야지요...돈이...

<사족>
우리 본가는 부산 강서구 그린벨트지역 재개발 된다 안된다로 이때까지 피해본지역이고, 재산권행사 못하니 보증자격되는지 안되는지 부산 끝에서끝까지나오랍니다.

사회는 냉정하고, 제 초등학교 "세모시 옷색치마 금박물린 그 댕기가~"지으신 금수현선생님모교 ( 아드님금난새씨)가  올해는입학생이 1명이랍니다.
거의 100년 역사를 자랑하는 대저초등학교가.......

행정하시는분들 반성하십시요.

어느분은 답을 달기에 논점을모르겠다고 하셨죠?

1..지원프로그램있으면 좀 밀어 주세요.
2.. 저 신용자를도우려면 6,7등급은 혼자 둬도 고급 아파트 삽니다. 제대로 중복이더라도 의지있는분은 도와야하고 교육해야하고...
3. 진짜 없어보니 얼굴 찌그러집디다.
4.돈 반드시 빌려서 좋은일에 많이 쓸랍니다. 익명으로.

다시 요약
돈좀 빌려주세요.
임대보증금 1000만원 + 시설비+ 운영비 많으면 2000만원.
이걸 어떻게 갚겠냐구요?
그럼 할말 없죠.
도덕적해이 이런식으로 나오면 저같은사람 상처받습니다.

이상입니다.

대학 졸업한지 오래. 서 본 결로 적어 본지 오래 되어 두서 없습니다.
하지만
나보다 더 억울하고 애처러운 분들 만을텐데 그래도 블로그에 적어 봅니다.


물론 산문고를 두르리고 오기가 나서 다시 두드리고 이젠 블로그 올립니다.

관련민원: 금융위원회(검토중)
              보건복지부 (부결)
              교과부 (부결)
               그외기타 부서 방문, 질의 등등

비슷한 내용으로 글을 올리고 그외 창업과 관련된 유관단체에 거의 글을 보냈습니다.

돌아오는것은 부결.

신용6등급까지 햇살론 지원.
신용6등급이면 2000만원 다가져 가나요?

약3년 8개월전
부산의 8학군에 어렵게 신용6등급으로시세 2억 5천짜리 아파트 샀습니다.
지금도 그 정도면 좋은 아파트 얼마든지 삽니다.
6등급이상이면...

3년 살면서
열심히 일했습니다

관련글 읽으셨다면
아실것입니다.

지금9등급 바닥이고 온갖 사금융, 브로커들에게서 전화 옵니다.
이다음 순서는 무엇일까요?

국가 정책으로 서민에게 햇살론 신용다 떨어지고 집 팔고 가족들 병 얻고 ,
해 마다이름만 다르게 해서 선심 쓰는것처럼 포스트 멋지게 해놨습니다.
다른 프로 그램인줄 알고 찾아 가보니 같은 재단 , 기금에서  기 대출  이력있다고 다른 분을 위해 양보 하라더군요,
좋습니다.
평등해야 하니까요.

그런데
경제 사회다보니 신용등급에 따라 차등 *(액수)가 다르다 이거죠.
200만원 받아서 어디쓸까요?
만약 6등급 우량이라면 2000만원으로 아파트늘일겁니다.

9월2일  보건 복지부의 장애인 운영자금 (종류도 많더군요) 연세 많으신 부친 모시고 못난 자식 밀어 주다가 병까지 얻었는데 보증 자격 되는지 알아보러갑니다.

태풍이 온다는 군요.

무턱대고
대출 요구 아니지요.
아이디어로 다시 재기 하고자 하는데 일선 동사무소에서 조금 좌절하고,  금융권에서 좌절하고 잠이 오지를 않는군요.

이름만 다른 서민 희망 프로젝트  이건 죄송하지만 아니라봅니다.

그냥 학원만 하고 부가세안내도 될것을 뭐 앞서 갈거라고 IT쪽으로 코드 받고 부가세 다 내고 이게 뭡니까?

하지만
저는
저의 판단이 옳다고 생각하기에
끝까지 투쟁해 보렵니다.

010-7191-****.

모든 관련 기관 끝까지 찾아 갑니다.

대통령말씀처럼 실패를 두려워말고 2번 3번 시도 하라. 돈이 있어야지요...돈이...

<사족>
우리 본가는 부산 강서구 그린벨트지역 재개발 된다 안된다로 이때까지 피해본지역이고, 재산권행사 못하니 보증자격되는지 안되는지 부산 끝에서끝까지나오랍니다.

사회는 냉정하고, 제 초등학교 "세모시 옷색치마 금박물린 그 댕기가~"지으신 금수현선생님모교 ( 아드님금난새씨)가  올해는입학생이 1명이랍니다.
거의 100년 역사를 자랑하는 대저초등학교가.......

행정하시는분들 반성하십시요.

어느분은 답을 달기에 논점을모르겠다고 하셨죠?

1..지원프로그램있으면 좀 밀어 주세요.
2.. 저 신용자를도우려면 6,7등급은 혼자 둬도 고급 아파트 삽니다. 제대로 중복이더라도 의지있는분은 도와야하고 교육해야하고...
3. 진짜 없어보니 얼굴 찌그러집디다.
4.돈 반드시 빌려서 좋은일에 많이 쓸랍니다. 익명으로.

다시 요약
돈좀 빌려주세요.
임대보증금 1000만원 + 시설비+ 운영비 많으면 2000만원.
이걸 어떻게 갚겠냐구요?
그럼 할말 없죠.
도덕적해이 이런식으로 나오면 저같은사람 상처받습니다.

이상입니다.

And

참 좋은 말일세 그려~

그렇지 아니한가?

朋友란 그런것일세......

And

TG를 매도했다.
자동차에 종이 되어
순간 순간 놓치고 살았던것을
보기위함이다...

똑딱이 하나 들고
걸어 다날예정...

3년전
한번 이렇게 했었지....

무심코 지나치던덧이
눈에 들어 오더라....

여유를 가지고
스쳐지나는것을
느껴보자.......

And

하얀 국화꽃으로
영전을 장식하고
국민들이 애도하고 있다...

위대한 대통령를 두분 잃있다.

대한민국을 위해 몸을 바치셨던분들....

국민이 있는곳에
대통령도 있어야 하는데.,...

두분의
고귀한 정신은
영원하기를.,.......
And
And

칭구랑
장난 삼아 시작 했던일이
점점 커지네.....

특허내놓고....
이리 저리 만들다 보니
이제
판매시기가 온것 같다......

모든 일에는 계기가 있는법.

-두려워 말라 내가 너희와 함께 함이니라....

12월의 10번째 날은 이렇게 지나 간다.......

And
가을인겨?
니가 가을 타는겨?

가을타기에는
몸이 무거울껀데?

날씨가 꾸물꾸물....

광합성을 많이 해야 하는데....

오늘은
그냥 푹 쉬자~~~


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