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손집안에
위로 딸 3
내가 태어 나지 않았다면
우리 엄니 친정으로 쫓겨 났을거라시던.....
할머니꼐서 소천 하셨네....
5월7일 밤에 연락받고
3일을 보내고
하얀 가루로 하늘로 떠나셨네...
어릴때
100점 맞으면
시험지 들고
칭찬받으러 달려가곤했었는데
할아버지꼐서 사신 만큼
사시다 가셨어...
아마
모든 분들이 슬퍼 하시겠지만
우리 아버지 제일 슬퍼 하실거다..
우리 엄니 50여년간 시집사셨어
그 맘 또한 엄청 아프실터
한집의 장자란 넘은
지 살기 바쁘다고
가시는 할머니 배웅도 잘 못해드렸네....
할머니
사랑하는 할머니
하늘나라에서 편히 쉬세요.......
손자......올림
![사용자 삽입 이미지](https://t1.daumcdn.net/tistoryfile/fs7/17_tistory_2008_05_12_00_35_4827123c0fd66?original)
위로 딸 3
내가 태어 나지 않았다면
우리 엄니 친정으로 쫓겨 났을거라시던.....
할머니꼐서 소천 하셨네....
5월7일 밤에 연락받고
3일을 보내고
하얀 가루로 하늘로 떠나셨네...
어릴때
100점 맞으면
시험지 들고
칭찬받으러 달려가곤했었는데
할아버지꼐서 사신 만큼
사시다 가셨어...
아마
모든 분들이 슬퍼 하시겠지만
우리 아버지 제일 슬퍼 하실거다..
우리 엄니 50여년간 시집사셨어
그 맘 또한 엄청 아프실터
한집의 장자란 넘은
지 살기 바쁘다고
가시는 할머니 배웅도 잘 못해드렸네....
할머니
사랑하는 할머니
하늘나라에서 편히 쉬세요.......
손자......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