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글을 만들다.
학생들 멘토링을 하면서 잔차에 관심.
부업으로 고글 팔다가
디자인 등이 싫어
직접 제작.
정말 거품들이 많더라....
6개월간 연구.
변색 렌즈로 제작했다.
"reybis4110"이라는 브랜드로
대만에서 제작.
그것도 최고급으로..
너무 저렴하니 오히려 사람들이 꺼리는 느낌도 든다.
하지만
계란으로 바위를 칠거다.
고글고글 이란 닉으로.
쩌밀톤이란 닉으로.
레이비스란 닉으로....
홀로 하는 싸움이지만
항상 응원군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