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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온리멘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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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2008.12.31
    한해가 가고있네
  9. 2008.09.04
    아~ 새벽이다....
  10. 2008.06.27
    벌써 한주가 가고...

내 *도 못 처리 하는 넘이 남의 * 처리 한다는 말이 있다.

참고 참고 참고 또 참으면 살인도 면한다고 했고,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도 곱다란것도 있다.

 

그런 것을 알면서도

잊고 살때가 많다.

그릇이 작은 걸까.

 

꼭 테클 거는 사람들이 있다.

내본업이 멘토링인데

나마저 인간이 덜 되었다고

생각할 때가 있다.

 

인간이 되자.

 

忍 忍 忍

 

레이비스고글.

 

And

어제부터 내린다.

슬퍼할 일이 생겨서 일까?

9-5의 삶을 그리워하면서도
8-24의 삶을 살고있는데...

많이도 허전하다.

God.  Please help us.

내일 오전도 바쁠듯하구나....

아무일 없어야 될텐데.....

I'll win.
I must win.
If my only God permits.......



And
3월 말이구나!
두번째 캠퍼스를 열려하니
이만 저만한 일이 아니다.

장소를 물색하니
또 다른게 말썽......

하고 싶은 일은 참으로 많은데
그게 생각처럼 되지를 않는구나.....

로또나 일등되면 좋겠다. ㅋㅋㅋ

And

내 명함이 몇개 된다.
아침 8시 기상
바로 출근
하루 일을 기획하면서
웹을 둘러 본다

근사한 사이트 발견
더 깊이 들어 가보고자
이메일을 보낸다
바로 답이 오더라..

내가 당신 회사의 제품에 관심이 많다....
미니멈 오더가 어떻게 되냐?

그냥
친구에게 적는 메일 처럼
적는다.

그런데
답은 격식을 차린다.

나도 서서히 격식을 차린다.

당장 현지로 날아가서
둘러 보고 싶지만
허허 그렇게 서둘러야 되겠는가?

일단
천천히 검토 하기로 해본다.

얼마나 경쟁력이 있을까?
품질은 과연 좋을까?

승부다.
카네기가 다른 회사를 M&A할때
상대를 높혀 줬다는 것은
거의 아는 사실이다.

전쟁터에서 살기 위해
가끔은 나를 낮춘다.

이렇게 친분을 쌓아간다.
물론
업무와 개인사는 엄연히 다른 비즈니스 세계지만ㅎㅎㅎㅎ

조만간
오더해봐야겠다.

햇병아리가 프로 흉내내고 있는듯 하니 그참~ㅋㅋ

이젠
또 다른 명함으로 대기중이다.
오늘도
여느때와 같이
퇴근이 12시가 되겠군...


And

태그의 중요성?
어짜피 글을 공개 할거면
태그도 달아야 할듯...

뭐든
꼬리표를 달아야
눈에 띄는건가....

시간은 잘도 가고
.......

And

아메리카로

일박이일보는데

 

강원 인제편에

잔차 여행하는 행자나오네...

 

난 왜

저 시절에

저렇게 하지 않았나?

 

왜 재미있게 보내지 못했나?

라고 생각이 드네...

 

아 세월이여...

세월탓하면

지금이라도 해라고 하는 사람 있데이......

 

어쨌던

그립다...

And

칠흑같다....
깜깜하다....

이길을 돌아가야하나?
피할수 있다면
피하게 해 주세요....

아니면
힘을 주세요...

고난을 주실때
피할곳은
아홉곳을 주신다고 했나요?

그말을 믿고 갑니다.

토요일 근무하면서......

                                              나은이 꼬맹이일때
And

2008년도 이제 몇시간 안남고...
전세계적인 불황속에
그래도 힘들게 살아 왔구나....

2009년도에는
더 멋지게 살아보자구,,,,,,

오직 열정만으로
모든것을 해쳐나가고

가족의 건강과 행복이
넘치는 한해가 되면 좋겠다.

좀더 부지런해지고....

아자 아자 아자......
And
아침부터정신없이
컴앞에 앉아 고객 응대 주이었네...

시간은 지배하는거라 말 하지만....
쉽지가 않아....


내 직업이 몇개인가?

밤무대?
eyewear?
비밀정원?
로또?

많은걸 펼쳐 봤는데...
수업이...ㅋㅋ

내일은 쳐박혀서
그래픽이나 만져야겠다....

생각은 무엇보다 빠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And
벌써
한주가 갔네...

하루 하루가 화살처럼 간다더니...
정말 그런 느낌...

이런 저런 일을 벌려 놓으니
더 시간이 빨리 가는지도......

가끔은
해양공원라이딩 사진들을 보고
가끔은
미래를 설계하다보니
한주도 가버리고
한달도 가버린다...

모두가
다 가버리는것 뿐인가? ㅋㅋ

7월의
따가운 햇살이
가까워 지는데

오늘 하루는
후덥지근하네...

시원한
맥주가 생각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