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얘기
4월1일 비가 주룩주룩
온리멘토
2010. 4. 1. 21:57
어제부터 내린다.
슬퍼할 일이 생겨서 일까?
9-5의 삶을 그리워하면서도
8-24의 삶을 살고있는데...
많이도 허전하다.
God. Please help us.
내일 오전도 바쁠듯하구나....
아무일 없어야 될텐데.....
I'll win.
I must win.
If my only God permi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