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얘기
쑥갓을 분양했다,.
온리멘토
2008. 12. 9. 22:25
빙하기인가............
그토록
간절히 원했던
쑥갓을
185에 넘겼다.......
sidi drangon2 도 13에 넘겼다......
짜쓱~
온 동네 산을 다 타보겠네.....ㅜㅜ
회자정리.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도 있는법..........
부디 잘 지내고,
내년 봄에는
뉴~타입으로 하나 델꼬 오자........
잘가라
쑥갓30.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