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토링

술마신다....친구야~

온리멘토 2008. 4. 30. 22:53
일하는 중에 이런 전화가 오네.....
아~
오늘은
4월의 마지막날.
날씨가 점점 더워 지는구나...

시원한 생맥생각이 순간 팍 오더군.

하지만
어쩌겠는가.
일을 해야하니.......

내 앞에 있는
녀석들의 미래가
걱정되는데 ㅋㅋㅋㅋ

요놈들아
인생은 한방?
잘 해라........
U턴이 없단다.

어쨌던
시원한 맥주가 땡기는
4월의 마지막
밤이다..................